재마스님의 <2박 3일 몸으로 떠나는 명상여행> 보고

내 몸으로 사무량심 수행하기 “내 몸은 내 생각의 거울”이란 주제로 10월 2일부터 4일동안 미황사 서산 도량에서 진행된 이번 명상여행은 총 12명이 참가했다. 바쁜 하루를 나의 몸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나의 몸에게 관심을 가지기 힘든 요즘 시대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새로운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의 몸명상에서 배우고 깨달은 ‘4무량심(4無量心)’
글:남혜경 <후기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