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디타 코리아 포럼 – 제5차 요가명상실참, 제6차 현장에서 바라 본 여성 불자의 활동과 미래방향

샤카디타 코리아 포럼은 2017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포럼은 사랑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원들의 신행담이나 일상의 소중한 체험을 공유하며, 각자 가진 강점과 재능, 지혜, 고통 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감과 결속을 강화하고, 샤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표현력 강화 훈련을 통한 리더십 배양도 주요 취지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샤코 포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5차 포럼

요가명상실참/나눔의 시간
발표자: 효석스님

일시: 2018년 10월 13일
장소: 서울 불교여성개발원


제6차 포럼

현장에서 바라 본
여성 불자의 활동과 미래 방향

발표자: 조정숙

일시: 2018년 12월 15일
장소: 서울 불교여성개발원

2018년 하반기, 샤카디타 코리아 회원이 직접 참여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 포럼 자리를 마련했다. 10월 13일(토)에는 봉녕사 승가대학 교수사이신 효석스님의 “요가명상실참과 나눔의 시간”, 12월 15일(토)에는 불교여성개발원 조정숙 사무국장님의 “현장에서 바라 본 여성 불자의 활동과 미래 방향”이 진행되었다.

5차 포럼의 발표자인 효석스님은 인도 까이발야담 요가대학에서 지도자과정을 수료하셨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9명의 참가자들은 스님을 따라 일상의 피로에 젖어 굳어 있는 몸을 바닥에 뉘였다. 스님과 함께한 요가는 누운 자세로 시작되어 앉은 자세와 선 자세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호흡에 집중하며 한바탕 근육을 조였다가 늘리는 시간이 지나자 몸이 점점 풀리기 시작했고, 따뜻한 차를 한잔씩 들고 마음까지 녹았다. 스님이 요가를 접한 이야기, 참가자들이 느꼈던 몸의 변화, 호흡과 알아차림 등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포럼을 마무리하였다.

6차 포럼은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수 년을 근무하며 여성 불자들의 역량 개발과 수행을 도와 온 조정숙 사무국장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17명의 참가자와 마주 한 조사무국장은 불교를 접하게 된 이야기에서부터 개발원에서 일하게 된 계기, 여성 불자로서 헤쳐온 난관과 현재 당면한 문제들, 미래에 다가올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샤카디타 코리아 포럼은 사랑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원들의 신행담이나 일상의 소중한 체험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각자 가진 강점과 재능, 지혜, 고통 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감과 결속을 강화하고, 샤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7년 11월에 시작되어 분기별로 열린다. 특히 표현력 강화 훈련을 통한 리더십 배양도 주요 취지 중 하나이다. 2019년 상반기에 진행될 포럼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효석스님의 “요가를 만나다” 에세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