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 청정도량 환경캠페인] 환경 영상 및 다큐 – 글: 편집부

전국비구니회에서 ‘푸르니청정도량 생명소리 환경캠페인’ 주간(2021.10.17.(일)~10.23(토))을 설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찰(채식)음식과 환경, 환경문제특별강연, 환경생활용품 소개, 환경미디어 영상 프로그램, 환경캠페인 실천청규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샤카디타 코리아는 10월 19일 환경미디어 영상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1부에서는 전국비구니회 국제부 국장 법현스님 사회로 노벨상 후보였던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의 영상을 포함한 여러 환경 영상을 상영하였다. 곧이어 2부에서는 샤카디타 코리아의 운영위원인 이영희님의 진행으로 샤카디타타 인터내셔날의 회장인 샤론 서(Sharon A. Suh), 호주 환경 운동가인 수잔 머피(Roshi Susan Murphy), 김한울 샤카디타 코리아 사무국장, 이영희 운영위원의 동영상 발표가 있었다.

샤론 서는 샤카디타타 인터내셔날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17차 샤카디타 말레이시아 대회를 소개하였고 우리가 먹고 소비하는 것을 잘 관찰하여 좋은 선택을 하자고 말했다.

호주의 일본불교 법사이며 환경운동가, 저술가인 수잔 머피는 2019년과 2020년에 호주 남부를 강타했던 화재 참사의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나누면서 재난과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비와 자각이 필요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환경 문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울 샤카디타 코리아 사무국장은 사카디타 코리아를 소개하고 과거 사카디타 대회에서 진행해 온 환경 보호 노력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영희 운영위원은 집 근처 작은 산인 매미산의 오솔길을 소개하면서 주위에 대한 작은 관심과 노력만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예를 소개하였다. 즉 사람들의 발길에 의해 점점 황폐해지고 넓어지는 등산로에 떨어진 나뭇가지로 영역을 지정해 주면 사람들이 그 곳을 밟지 않게 되고 길가의 풀잎들이 되살아나게 된다.

환경 영상과 다큐 상영_국제부 및 샤카디타 코리아

[푸르니청정도량] 매미산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