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 10대 병태 심리

[중국불교이슈]
중국 사회 10대 병태 심리
人民论坛:当前社会病态调查分析报告

글쓴이: 人民論壇
옮긴이: 전영숙

원글: 佛教在线


当前十大社会病态

중국 사회의 건강도 조사 결과 80% 이상은 건강과 비건강의 중간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앙 부족’, ‘공감 능력 결핍’, ‘사회적 불안장애’ 등이 이번 조사에서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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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사회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반부패 운동이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경제 발전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하지만 중국은 지금 사회적 급변을 겪고 있다. 사회구성, 생활방식, 행동방식과 가치관 등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사회적 부적응, 부조화를 벗어나기 어렵다. 이러한 제 문제는 중국 사회에 각종 병태를 양산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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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논단 설문조사센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13가지 대표적 중국사회 병태를 정리하였다.

◼ 놀다가 죽겠다: 개인적 향락을 즐기며 향락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 공감 능력 부족: 매사를 방관자의 자세로 일관한다.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면 관심 둘 필요 없다는 회피적 처세 철학으로 일관하고 있다.
◼ 습관화된 불신: 사회에 대한 불신이 인간관계에서의 불신감을 불러일으켜 일체를 의심하는 눈으로 본다.
◼ 매사를 꼬아서 보는 심리 태도: 그릇된 추문이 성행하며 사회나 개인을 더 많이 욕하면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주목을 끈다.
◼ 사회적 불안증: 직장, 생활, 노년, 미래 등에 대해 예측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놓여 있으므로 항상 긴장되고 불안하다.
◼ 신앙 부족으로 인한 도덕 적자 상태: 가치관의 다원화 하에서 신앙심이나 도덕적 위기가 도래하였다. 이른바 ‘도덕 적자’ 즉 도덕 부족 현상이 돌출되고 있다.
◼ 잔혹함과 조급증: 거칠고 비뚤어지고 폭력적이며 쉽게 분노하고 극단적이며 심지어 사회에 위해를 끼치는 증세.
◼ 타조심리: 현실을 도피하고 자신을 직시하지 않으려 하며 어려움이나 압박을 당하면 회피하려는 태도.
◼ 생각하기를 두려워하는 심리: 앵무새처럼 다른 사람이 말하면 따라 한다. 황당한 괴담이나 다른 사람의 관점을 따져 보지 않고 부화뇌동
◼ 인터넷 의지증: 인터넷이나 매체에 중독되어 의뢰심이 생겨 허환세계로부터 스스로 빠져 나오려고 하지 않음
◼ 돈 자랑·재산 자랑: 스스로 재산이 많음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 허영심은 자기 비하의 또 다른 모습이지만 타인에게 재물을 자랑하여 만족감을 얻고 싶어 하는 심리 상태
◼ 조로증: 신체적으로 아직 늙지 않았는데 스스로 늙었다고 판단. 젊은이로서 무엇을 추구하려는 열정도 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살려는 자세.
◼ 자학심리: 공산당이나 체제를 증오하는 심리. 심지어 현 체제 내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한 사람들이 더 심하게 욕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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